이용후기
마음 따뜻했던 파리에서의 4박 5일
별5 

 

긴 여행의 끝무렵..지친 몸을 달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음식..한식이죠!!

음식이 너무 맛있다고 여행 동행이었던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 민박집을 그 다음날로 옮겼더랬죠~

당일 예약이었는데도 이모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고, 4박 5일 내내 너무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어요 ㅠㅠ

 

가장 좋았던 건 역시 음식!!

이모님은 물론 함께 일하시는 도우미 아주머니의 음식 솜씨가 장난이 아니셔서 한국에서는 절대 먹을 수 없을 것만 같은 매일매일의 아침 저녁의 진수성찬에 제 눈도 마음도 몸도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.

후식으로 과일까지.... 정말이지 완벽했어요!!!

 

두번째로 좋았던 것은 위치였어요!!

노트르담 대 성당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려요.

파리의 야경이 너무 낭만적이고 아름다워서 새벽감성으로 산책을 하고 싶은데 대중교통은 1시가 다 되면 끊기고, 택시나 우버를 이용하기엔 좀 무섭기도 하고 교통비가 살짝 부담되기도 했거든요.

그런데 주요 관광지에서 가까운 위치에 숙소가 있으니 여자 혼자 루브르 박물관 - 퐁뇌프 다리 - 노트르담 대 성당을 무리없이 걸으면서 산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.

덕분에 루브루 박물관의 피라미드는 밤 12시에 사람들을 내보낸다는 것과 노트르담 대 성당 건물의 불은 새벽 1시에 꺼진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ㅎㅎ

 

세번째로 좋았던 것은 숙소가 깔끔하다는 거였어요.

이모님께서 깔끔한 성격이신지라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, 이모님께 빨래를 맡기면 집 앞 빨래방에서 건조기까지 돌린 뽀송뽀송한 빨래를 예쁘게 접어서 침대 밑에 넣어두신답니다.

 

네번째로 좋았던 건 역시 친절하셨던 민박집 이모님~

제가 워낙 수다를 좋아해서 이모님이랑 코드가 맞는다 싶었는데 이모님도 즐거우셨는지 숙소 근처 오거리 커피숍에서 맛있는 커피를 사 주셔서 넘나 감동감동 ㅜㅜ...폭풍 수다에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~!

 

낭만적이고 신나고 즐거웠던 파리 여행에 따뜻함을 얹어 준 노틀담 민박...

다음 기회에 다시 파리에 오게 된다면 꼭 여기로 다시 올 생각입니다 ^^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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